태안소방서(서장 송원규)는 한국소방안전협회에서 실시하는 위험물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이 9월 19일과 22일 2일간 충남지역에서 실시된다고 전했다.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위험물 취급소ㆍ제조소ㆍ저장소에 선임된 위험물안전관리자는 선임된 후 2년마다 1회 실무교육을 받아야 한다.교육을 만약 받지 않으면 교육을 받을 때까지 그 자격으로 행하는 행위를 제한할 수 있다고
태안소방서(서장 송원규)는 내달 20일까지 태안군내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119안전뉴스 영상물(UCC)을 공모한다.‘청소년 119안전뉴스’란 청소년이 방송기자가 되어 우리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위험성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UCC동영상을 스스로 제작하는 것이다.이는 충남소방본부 주최로 개최되며, 팀별 10명 이내로
태안군이 유류오염사고 7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유류피해 자원봉사 체험수기’를 공모한다.이번 체험수기 공모는 2007년 12월 7일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7주년을 맞아 123만 자원봉사자의 숭고한 재난 극복 정신을 되새기고, 태안에 대한 청정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마련됐다.응모분야는 △유류피해 자원봉사 활동 △이
태안소방서(서장 송원규)는 군내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제13회 대한민국안전대상’을 신청을 받는다.대한민국안전대상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화재를 비롯한 안전관리를 생활화하고 있는 우수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시상키 위한 것으로 지난 2002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돼왔다.신청 대상은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가 우수하고, 최근 2년간 화재발생이 없고, 산업
태안군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안전태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군은 여름철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70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선발은 형식적인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관련 자격소지자 중 젊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정예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고자 마련됐
국립공원관리공단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임영재)는 공원 내 지역주민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국립공원시민대학은 국립공원의 가치와 관리방향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은 20명이며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이번에 개설된 시민대학은 국립공원 및 태안해안국립공원에 대한 이해와 국립공원 현장체험 등 국립공원과 지역사회간 소통강
태안소방서(서장 송원규)가 ‘제6회 충청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동요대회는 6월 27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가팀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며 대상은 유치부와 초등부 각 1팀으로 15~40명으로 구성된 합창팀이다.우수한팀 및 지도교사에게는 충남도지사와 충남도교육감 상장 및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또 대
태안문화원(원장 김한국)이 오는 28일까지 ‘상반기 지역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지역문화학교 강좌로는 △서각교실 △가죽DIY-취미반 △캘리그라피-3급 자격증반 △사진교실 △유화 △풍수지리 △다도교실 △판소리 등으로 다양한 취미와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모집인원은 다도교실 10명과 그 외 강좌는 과목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