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동행하는 언론으로 우뚝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론직필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3주년을 맞아 6만 3천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안미래가 만난사람들’에서 많은 군민들이 희망을 읽고, 꿈을 이야기합니다. 이는 태안미래신문이 군민들의 진솔한 삶을 이야기하며 어두운 그늘까지도 따스한 햇살이 비칠 수 있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며, 군민과 동행하는 언론으로 우뚝 서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처럼, 태안미래신문은 올해로 창간 3주년을 맞는 짧은 기간임에도 군정소식과 함께 지역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군민에게 전해주는 유익한 지역신문으로서 군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태안미래신문이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위상을 높이려는 노력과 적극적인 언론활동으로 지역주민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도, 단순히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가 아닌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의 위치에서 생생하고 진솔한 주민들의 소리를 대변함으로써 지역이 안고 있는 공동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데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태안군이 ‘희망찬 태안, 행복한 군민’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조언과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태안미래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군민들을 대변하는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 밝혀 주는 등불로 성장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인터넷과 방송, 모바일의 급속한 발달로 신문의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 동안 태안미래신문이 우리지역을 밝혀주는 등불로 성장하는데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주변을 살펴보면 인터넷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가 우리 일상생활의 소통에 없어서는 안 될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신문이 손에서 멀어지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기반한 새로운 미디어들은 빠른 정보와 쌍방향 소통에는 획기적이지만 객관적인 분석과 다양한 내용을 담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안미래신문은 바로 그러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3년이란 짧은 기간에서도 지역지로서의 존재감을 지켜왔습니다.
바로 이것은 임직원 여러분께서 태안을 사랑하는 따뜻한 애향심과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결과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태안미래신문이 태안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의지와 열정으로 군민의 뜨거운 사랑 속에 나날이 발전해 주길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태안미래신문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태안미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단시간 지역 중심언론 발돋움
태안미래신문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방송미디어의 발달과 언론의 홍수 속에 지역 언론이 제대로 자리매김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단시간에 지역 중심언론으로 발돋움 한 태안미래신문의 저력에 놀랍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발로 뛰며 태안의 빛과 어두움을 찾아내고 공정하게 보도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땀의 결실일 것입니다.
이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태안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동시에 ‘창의, 공정, 예지’를 중시하는 사훈처럼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정서를 파악하고 균형감 있는 태도로 태안미래 발전을 위해 혜안을 제시하는 등 더욱 성숙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지하다시피 농ㆍ산ㆍ어촌이 어우러진 태안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고 먹고 살기 좋은 고장임에 분명합니다만,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민해야할 많은 문제점들을 안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순간인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낮은 곳을 찾아가는 흐르는 물처럼 지역사회를 보듬어 주고, 정도를 지키어 군민들과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지속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군민들 기대와 바람에 부응
태안지역의 대표적 지방지인 태안미래신문이 올해로 세 번째 생일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안미래신문이 오늘이 있기까지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3년동안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면서 지역의 미래상을 제시해온 태안미래신문은 이제 군민의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지방지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임직원 여러분께서 태안을 사랑하는 따뜻한 애향심과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온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언론의 중요성은 단순한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가 아닌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선도자의 위치에 있기에 태안미래신문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와 바램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태안미래신문이 불편부당 정론직필(不偏不黨 正論直筆)의 사명으로 희망이 담긴 소식과 함께날카로운 시각으로 태안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수준 높은 편집으로 군민의 뜨거운 사랑 속에 나날이 발전해 주길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태안미래신문 창간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발전과 군민을 대변하는 태안미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언론으로 화합ㆍ상생 선도
태안미래신문 창간 3주년을 애독자를 비롯한, 6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이 뿌리내리기 척박한 여건 속에서도 태안미래신문이 이만큼 성장하여 뿌리내리게 된 것은 임직원 모두의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 한 일이었다고 보여 집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은 “자유란 공원에 꽃을 꺾는 것이 아니라, 꽃을 심는 자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론의 자유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언론의 자유란 진실을 보도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지, 진실을 왜곡 보도할 수 있는 자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세상이 바로 서고, 국민의 의식이 바로 섭니다.
참 언론이야말로 진실을 보도하고 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지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안미래신문 가족 여러분의 지난 3년의 노력은 언론인의 자유와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이끌어 왔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언론으로써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태안미래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수요자에 꼭 필요한 신문으로
교육의 흐름과 변화를 선도하며 태안군민들과 교육가족들의 눈과 귀가 되어준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육은 태안군민이 가장 중요시하는 분야 중 하나로 우리자녀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고 필요한 과정입니다. 태안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과정과 성과는 학부모와 지자체, 그리고 유관기관들이 서로 공유하고 협력해야할 분야입니다.
모든 기관들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서로 협동하고 공유해야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신문사이며 지난 3년 동안 교육가족들을 끈끈하게 연결해 준 태안미래신문에 깊은 감사인사 전합니다.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진로정보를, 학부모에게는 좋은 교육정보를 제공하며 교육수요자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태안지역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여 주시길 희망합니다.
이로써 태안미래신문이 꿈과 이야기가 있는 신문, 감성과 공감이 살아있는 신문, 교육수요자를 만족할 수 있는 알찬 신문이 되어 날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태안교육의 나팔수와 같은 역할로 우리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다채로운 교육활동 참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십시오. 태안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우수한 인재들이 더욱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선봉에 서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태안미래신문사 가족들과 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올바른 사회정의 실현ㆍ파수꾼 되길
태안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3주년을 맞아 태안해양경찰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주민과 함께 애환과 기쁨을 나누며 성장을 거듭해온 태안미래신문사의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애독자 여러분들에게도 정중한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창간 3주년을 맞는 태안미래신문은 그동안 주민의 곁에서 민의를 대변하면서 치우침 없는 저울의 역할을 수행하시어 지역 정론지로서의 중심적 역할을 해오셨다고 봅니다.
특히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알찬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독자와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지역신문의 대표 주자답게 날카로운 비평과 논평으로 시대정신을 주도하여 태안 주민의 진정한 대변인으로 자리매김 해오셨습니다.
앞으로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태안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태안 군민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정서를 함양시키는 큰일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대하며 올바른 사회정의 실현과 태안의 파수꾼으로 태안의 알림이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