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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태안군수,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 연임8일 무주군에서 열린 군수협 제7차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선출
김은숙  |  ariete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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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6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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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이하 군수협) 회장을 맡아 농어촌 지역 발전에 힘써 온 한상기 태안군수가 다시 한 번 군수협 회장에 선출됐다.
군에 따르면, 한 군수는 지난 8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전국 44개 농어촌지역 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군수협 제7차 정기총회에서 참석자 전원의 지지를 받아 민선6기 후반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군수협은 농어촌지역의 현안 사항 해결과 경쟁력 강화,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지난 2012년 11월 창립된 군수 협의체로서 9일 현재 전국 82개 군 중 72개 군이 가입돼 있다. 한 군수는 군수협 부회장직을 수행하다 전 회장이 일신상의 유고로 물러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회장을 맡아왔으며, 취임 후 전국 군수들과 함께 농어촌 현안 해결과 발전 방향 정립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난해 취임 직후 우리나라 미래 농어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지난 5월에는 정부의 지방재정 개선(안) 촉구를 위해 직접 국회와 정부부처를 방문하는 등 농어촌의 공통현안 해소를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군수는 오는 2018년 6월까지 군수협 회장으로서 지역 연계 개발사업 발굴과 대 정부 농어업 정책 건의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발전방안 마련을 지속하는 한편, 농어업 발전방향 정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고 정부부처를 지속 방문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전국 농어촌지역을 대표하는 군수협 회장직을 다시 한 번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앞으로 군수협 회원들과 함께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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