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9.16 목 13:25
태안미래
행정/사회선거/정치
정광섭 의원 “발전소 인근 굴 양식장 피해보상 시급”“태안화력, 굴 양식장 85㏊중 25㏊만 보상” 주민 피해보상 대책 촉구
김태양 기자  |  ta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9  09:59: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 충남도의회 의원 정광섭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은 지난 1일 제3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태안화력발전소 인근 굴 양식장 온·배수 피해보상 대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굴 양식장이 계속 폐사되어 겨울철 주요 수입원이 없는 주민들의 생계가 위협 받고 있다”며 “특히 이원방조제 앞 굴 양식장 85㏊는 태안군에서 2007년 기름유출사고 이후 2009년에 양식장 허가하여 정비한 곳”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화력발전은 대기와 수질에 막대한 환경적 위해를 야기한다.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대량배출 될 뿐 아니라, 발전소의 냉각수로 사용된 후 바다에 배출되는 발전 온배수는 해양 생태계를 훼손하고 수산자원을 감소시킬 수 있다.
정 의원은 “태안화력발전소는 이미 용역조사를 해서 온배수가 굴 폐사에 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하여 85㏊중 25㏊만 보상 결정을 했으나 나머지 60㏊는 보상에서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온배수가 주변 생태계를 파괴해 양식 어류를 폐사시키고, 어종을 변화시켜 수산업에 피해를 끼친다”며 “충남도와 태안군은 고통 받고 있는 어민들에게 굴 양식장 집단 폐사에 대한 정확한 원인 조사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태양 기자
 

김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태안읍 군청1길 34 3층 태안미래신문사  |  대표전화 : 041)675-0088  |  팩스 : 041)673-44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의종
등록일 : 2011년 9월 28일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9 호  |   제호 : 주간 태안미래신문  |  발행인 : 김의종  |  편집인 : 김의종
Copyright 2011 태안미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