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민의 안전과 확산방지를 위하여 태안읍 새마을 남·녀 협의회(협의회장 임해환, 김점희)임원 10여명은 태안취약지역인 공중화장실 13곳 및 버스승강장 30여 곳을 매주 1회씩 생활방역을 실시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태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조한각 태안읍장은 “코로나19로부터 군민에 안전을 지켜줘서 임원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라 고 말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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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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