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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표 충남도의원 ‘충남교육 숙원사업 해결’ 본격 시동후반기 교육위원 선임 첫 업무보고 참석, 폐교위기 만리포고 대책 촉구
김선재 기자  |  t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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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3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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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홍재표 의원(민주당·태안1)은 지난 16일 열린 충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폐교위기에 처한 만리포고등학교의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만리포고등학교의 올해 신입생은 20명에 불과하다”고 운을 뗀 뒤 “머지않아 폐교가 공론화 되는 시점이 올 것”이라며 만리포고등학교 특성화고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교육감이 지난 5분발언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TF팀을 구성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만큼 해당 학교에 책임을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며 “도교육청이 적극 검토하고 지침을 마련하는 등 문제해결에 앞장서서 지역인재 유출방지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리포고등학교의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와 관내 특성학과 부재로 인해 만리포고등학교의 특성화 학교 전환은 이미 3년 전부터 홍 의원에 의해 문제가 제기된 상태였다.

홍 의원은 이 밖에도 태안초와 백화초 ‘드라이브스루 승하차 시스템’을 코로나 19 학교 방역의 모범사례로 제시하며, 학생의 교통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에 이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 검토를 요구하고, 이번 후반기에 새롭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백년대계 더 행복한 충남교육 미래를 위해 교육현장에서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질의에 앞서 당진학생수영장 설립계획 자료요구와 함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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