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마검포에서 실치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인근 항·포구 음식점에는 실치를 맛보기 위해 미식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실치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봄철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회나 회무침 등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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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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