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태안 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소성로타리 박인규 회장, 태안 장필종 회장, 백화산 기양환 회장, 안면도 류현식 회장, 해당화 김민숙 회장 5개 클럽 회장들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로타리인의 참된 봉사에 관하여 2시간 교육이 있었다.
강사 송인숙은 “국제로타리인들의 봉사로 인하여 지구상에서 소아마비 질병이 사라지게 됐다며 이는 초아의 봉사를 끊임없이 수행한 로타리 회원들의 결실”이라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구상 인류를 위하여 참된 봉사가 충만 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덧붙여 “지구상의 소아마비 질병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에 남아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두나라는 내전중에 있어 봉사단 조차 접근할 수 없는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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