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인재를 키워낸 교수였던 표창원은 대한민국 경찰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품격은 지하 속에 추락했다. 인간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추악한 짓거리를 했다.
창피하다. 이런 국회의원이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그는 어머니도 없으며 부인도, 딸도 없고 누나 누이도 없는가.
풍자를 가장한 여성의 인격모독과 추잡스런  성희롱을 자행한 표창원은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
여성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멈출 수가 없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대표는 여성의원로서 표창원의 사태를  어찌 생각하는지 궁굼하다.
TV에서 보여지는 추대표는 아무런 심각성을 느낄 수가 없었다. 환하게 웃으면서 회의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는 여성이 아니였던가. 예술인들의 건전한 시국비판은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정도를 넘어선 행위는 분노를 부추기는 선동이고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와 다를 바 없다
더욱이 그는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를 도와 이 전시회가 국회에서 열릴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 등에 협조요청을 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전시회를 했다는 것이 국가적 망신이다.
이를 도와 준 국회사무처도 책임을 져야하고 국민에게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
표창원은 인류의 보편적 인권을 모독했다. 또한 진보의 가치인 인권조차 짓밟은 표창원은 변명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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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태안주재 장영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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