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남면사무소와 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흥선)가 지난 23일 면내 70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교체를 실시하고 집 주변을 청소하는 등 ‘사랑과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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