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6.8 목 10:34
태안미래
일반/환경
때 이른 더위, 식중독 예방 ‘온 힘’특별교육·컨설팅·기호식품 제조 판매 업체 점검 등 중점 실시
김은숙  |  ariete5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6.16  10:42:19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때 이른 더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특별교육과 컨설팅, 기호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
도는 우선 다음 달 14일까지 도내 50명 미만 사회복지시설과 학생들이 많이 찾는 농촌체험마을 등 위생 취약시설 급식 조리종사자 등 18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교육은 식중독 예방 교육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해 식품위생법과 식단 및 영양 관리, 사례로 본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설명하고, 교재와 홍보물도 제작·배포한다.
도는 이번 특별교육이 집단급식소의 식중독 발생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중독 예방 컨설팅은 대형 식중독 사고가 우려되는 집단급식시설 150개소를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학교 영양교사와 군부대 조리 담당자 등 2000명에게는 지역별 식중독 발생 위험 정보를 문자로 매일 발송한다.
도는 또 냉면·콩국수·김밥·도시락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60건과 비브리오패혈증을 일으키기 쉬운 어패류 등 수산물 50건을 뽑아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피서철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빙과류와 음료류 등 도내 기호식품 제조업체 29곳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이밖에 식중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충청남도 식중독 대책협의체’ 실무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송기철 도 식품의약과장은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일찍부터 시작돼 여느 해보다 식중독으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며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단급식시설과 식품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사전 교육과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태안읍 군청1길 34 3층 태안미래신문사  |  대표전화 : 041)675-0088  |  팩스 : 041)673-44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의종
등록일 : 2011년 9월 28일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9 호  |   제호 : 주간 태안미래신문  |  발행인 : 김의종  |  편집인 : 김의종
Copyright 2011 태안미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