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넘치는 한해"
최명화(59)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고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지역민 모두가 행복"
배동자(61) “가게(칼국수) 장사도 잘되고 주변사람들이 행복한 한해였으면 좋겠어요”
"자녀들 모두가 잘 되길"
김종매(77) “몸 건강하고, 자녀들 모두 하는 일이 잘되는 한해가 되길 바라요”
"활기찬 시장 기원"
권영모(75) “시장이 예전처럼 활기로 가득차길, 또 즐거운 일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시장 침체기 벗어나길"
임인호(65) “40년간 함께해 온 시장이 빨리 침체기를 벗어나 활성화되길 바라요”
"솔향기길서 행복 만끽"
정갑훈(67) “이원면 솔향기길에서 자연과 벗 삼는 행복한 여유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보람아! 올해 결혼을"
이기엽(71) “딸 보람아 올해는 꼭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구나”
"모항항으로 오세요"
송옥서(57) “소원면에 오시면 모항항에 있는 자연산 전문집을 찾아주세요”
"신두리 관광 추천"
설성모(55) “천혜의 자연경과 원북면 신두리를 새해에는 자랑하고 싶습니다”
"손자ㆍ손녀 건강하길"
이청자(74) “사랑하는 우리 손자 손녀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자연을 담아가세요"
나우식(47)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자연을 두 눈에 가득 담아가세요”
"소원면민들아 아자!"
문경순(62) “소원면민과 우리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아자”
"곰탕이 보약이죠"
박순연(60) “을미년 새해에는 우리집에 오셔서 따끈한 곰탕드시고 건강챙기세요”
"건강이 최고"
박의례(76) “올해는 나도 건강하고 우리 자식들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
"무탈한 한해 기도"
김의곤(70) “올해도 무탈하게 좋은 한해가 될 수 있길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찬수(61) “우리집을 찾은 모든 분들, 올해 행복, 건강, 기쁨 모두 가져가세요”
"주민화합 염원"
국희열(71) “만리포해수욕장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기적의 을미년 소원"
정운의(60) “가족의 건강과 소망이 이뤄지는 기적의 을미년 새해가 되길”
"손자ㆍ손녀 봤으면"
이남의(64) “얘들아, 새해에는 손자 손녀를 봤으면 한다. 알았지? 허허허”
"피서는 백사장으로"
채수희(42) “올 여름에는 백사장해수욕장 대하랑꽃게랑다리로 피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