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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미래
행정/사회기획취재
제18회 바다의 날 행사 '성료'정홍원 총리 등 3천여명 참석
성공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한몫
이미선 기자  |  jjangst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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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07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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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바다의 날을 맞아 야심차게 추진한 제18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와 주간행사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제18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모습.

바다의 날을 맞아 청정바다로 다시 태어난 태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한 제18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와 주간행사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31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진태구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태안의 기적을 일궈낸 지역 주민과 전국의 123만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바다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진태구 군수는 기념식에서 감사의 메시지를 통해 “태안의 기적,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준 전국의 자원봉사자께 고맙고, 감사하다. 가슴 깊은 찬사를 드린다”며 “국민의 힘 123만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 태안이 자원봉사의 불길이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타오를 수 있도록 만리포를 세계적인 자원봉사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5일간의 바다의 날 주간행사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행사를 개최해 태안반도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성공적인 행사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기념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와 내빈들에게 태안군민의 고마움을 담은 편지 'Thank you! 카드‘를 전달해 감동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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