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9 목 17:57
태안미래
행정/사회기획취재
충남 유일 유인등대섬옹도
송현섭 기자  |  songhs282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9  13:46: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 옹도는 그 모양이 마치 독과 같이 생겼다해 붙여진 이름이다.

충남의 유일한 유인등대섬 옹도. 옹도는 안흥에서부터 바닷길로 13km 지점에 위치한 무인도로 동력선으로 40분 남짓 걸린다. 그 모양이 마치 독(옹기)과 같이 생겼다해 붙여진 이름인데 정상에 커다란 등대가 설치돼 있어 등대섬으로도 불린다.

옹도 등대는 1907년 일제하에 세워진 19m 높이의 8각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섬의 맨 꼭대기에 우뚝 솟아 있는데 그 불빛은 35~40km 지점에서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다고 한다.

0.05제곱킬로미터의 면적에 높이가 80m 정도인 유인섬으로 봄이면 동백꽃이 장관을 이룬다. 족히 200년쯤 돼 보이는 동백나무 군락이 산등성이를 따라 꼬불꼬불 난 오솔길을 따라 군락으로 자라고 있는데 섬의 정상부에는 숲을 이뤄 온통 동백나무 밀림을 방불케 한다.

배를 댈 수 있는 동북쪽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가파른 절벽으로 돼 있어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산등성에는 천남성이, 섬찔레, 산벚나무 등의 토종식물들이 많이 자생한다.

이곳 옹도 등대에는 대산지방해양항만청 옹도항로표지관리소 소속으로 소장을 포함해 3명이 24시간 뱃길을 안내하며 교대근무를 서고 있다.

송현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태안읍 시장5길 34 2층 태안미래신문사  |  대표전화 : 041)675-0088  |  팩스 : 041)673-44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흥오
등록일 : 2011년 9월 28일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9 호  |   제호 : 주간 태안미래신문  |  발행인 : 김의종  |  편집인 : 김의종
Copyright 2011 태안미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