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미래신문사(대표이사 김병수) 시민기자단이 새롭게 출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본지는 신문설립 초기부터 시민기자로 활동해온 조한선(39ㆍ원북면), 변학수(50ㆍ태안읍)씨를 필두로 김기식(53ㆍ소원면), 이민로(29ㆍ태안읍), 이용길(39ㆍ고남면) , 전진영(30ㆍ이원면), 조성훈(30ㆍ태안읍), 최종석(47ㆍ안면읍)씨를 각각 시민기자로 영입했다.
앞으로 이들은 태안군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질 좋은 신문 만들기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더불어 본지는 이번 호부터 ‘시민기자의 눈’ 꼭지를 신설해 독자참여 기회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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