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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미래
오피니언칼럼
우리다(多)같이 생각해보자(162)조항오 엔피오션 그린바이오대표의 수상(受賞)을 축하(祝賀)하며
태안미래  |  t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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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29  10: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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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남 칼럼

상(賞)은 어느 상이나 수상(受賞)하면 본인의 영광(榮光)이자 가문(家門)의 여광(榮光)이며, 지역(地域)의 자랑이자, 조직(組織)의 자랑이다. 그래서 박수(拍手)로 축하하는 것이다. 
임인년 호랑이해가 꼬리를 보이며 산중(山中)에 드는 12월 15일 대상을 수상한 조항오 엔피오션 그린바이오 대표와, 5일후인 20일에 아시아문예 진흥원이 시상한 파워리더십 대상을 수상한 전지선 회장을 포함해 11월29일 농협중앙회가 시상한 2022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한 가세로 군수의 수상(受賞)도 예외가 아니다. 
시상대(施賞臺) 앞에선 수상자(受賞者)는 기쁘기가 그지없고. 시상대(施賞臺) 앞에선 시상자(施賞者)는 흐뭇하기가 그지없다. 그래서 시상자(施賞者)와 수상자(受賞者)는 만면(滿面)에 웃음을 짓고 주위에서는 박수를 친다.  
상(賞)은 아무나 수상(受賞)을 못한다. 그래서 부러움의 박수(拍手)로 축하(祝賀)을 한다. 지난1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시상한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을 수상한 조항오대표의 수상도 예외가 아니다. 
조항오 엔피오션 그린바이오(구 안흥식품)대표는 토종돌고래 삼괭이를 보호하며,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이바지한 공(功)으로 해양수산부가 시상(施賞)하는 우수상(優秀賞)을 수상(受賞)했다. 
조항오대표의 수상은 사해(四海)를 호령하는 백화산 밑의 태안군을 넘어 동물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경사(慶事)다. 
조항오대표가 수상한 우수상(優秀賞)은 꽃 중에 꽃은 무궁화 꽃이라는 노랫말처럼 상(賞)중에 상(賞)이다. 
그래서 모두가 부러워하며 축하한다. 
오전10시30분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축사로 시작한 시상식장에는 수상자와 가족들을 포함한 친지들과 입법부에서는 박홍근, 이헌승, 한정애, 한준호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행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정황근 농림축산부장관, 한화진 환경부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참석해 시상(施賞)의 가치(價値)와 수상(受賞)의 의미를 높였다.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조항오 대표에게 시상(施賞)한 우수상(優秀賞)은 멸종위기에 처한 돌고래 삼괭이를 십수년(十數年)동안 가족처럼 살피며 인간과 동물의 공존(共存)에 이바지한 공로상이다. 
올해로 4회째 맞는 동물복지대상(動物福祉大賞)은 헌정사상(憲政史上) 최초로 동물복지를 위해 2015년에 창립한 동물복지 국회포럼이 시상하는 상(賞)으로 모두가 수상하고 싶은 상이다. 
동물복지 국회포럼은 여야(與野)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동물권(動物權) 향상(向上)을 선도(先導)하는 단체다. 
그래서 어느 기관 에서 시상하는 상(賞)보다 상의 의미와 가치(價値)가 높은 상(賞)으로 모두가 수상하고 싶고, 부러워하는 상(賞)이다. 
조항오 수상자(受賞者)는 수상소감(受賞所感)에서 자신에게는 과분한 상이라는 겸손함을 보였다. 
자신보다는 같이 고생했던 동료(同僚)와 후배(後輩)들에 공(功)을 돌리는 겸손(謙遜)에 상(賞)의 가치와 수상자의 인간미는 일출(日出)만큼이나 빛났다.  
이충희 회장의 배려로 수상자 가족들을 포함한 친지들과 같이 수상식장에 있었던 필자는 수상의 공을 동료와 후배들에 돌리는 조항오 수상자의 겸손에 박수를 보낸다. 
인재명 호재피라 했다. 20대 대선과 8.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라는 가죽을 남기고 떠난 임인년 호랑이처럼  태안을 빛내는데 이름을 남긴 조항오, 전지선, 가세로 수상자들에 박수를 보낸다. 들어라. 그대들은 자랑스런 태안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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