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미래신문 창간 11주년 축사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발전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맞아 6만 2천 태안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의종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론직필을 추구하는 태안의 정론지인 태안미래신문은 그동안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다양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해주며 우리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태안미래는 군민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하고 좋은 소식은 앞장서 전하는 모범적인 언론사로 자리매김해왔기에 태안미래신문 창간 11주년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태안미래신문 직원 여러분들의 커다란 열정과 정론직필 언론정신의 결과라고 생각하며, 6만 2천 군민들과 함께 아낌없는 성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분석 보도에 의한 대안 제시와 더불어 이웃 간의 따뜻한 소식을 더욱 자주 볼 수 있길 바라며, ‘생각하는 신문’, ‘소통하는 신문’, ‘더 큰 바른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특히 객관적인 정보와 군민의 훈훈한 소식을 함께 전하고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군민 화합과 미래를 선도하는 태안지역의 선도지로 성장하길 기원하면서 다시 한번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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