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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해위 “축산기술연구소, 축산악취 저감 가장 큰 과제”축산기술연구소·산림자원연구소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청취
방인상 기자  |  sang14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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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8  1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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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종축·우수자돈 생산 촉구… 휴양림 확대·노후화 시설 정비 강조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정광섭)는 지난 20일 제339회 임시회 5차 회의를 열고 충청남도 축산기술연구소 및 산림자원연구소에 대한 첫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정광섭 위원장(태안2·국민의힘)은 “산림자원연구소 각 지소에서 근무하는 인력이 충원되지 않아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로 퇴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인원 충원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축산기술연구소는 축산악취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로 많은 고민과 연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는 노후화된 휴양림 시설에 대한 정비를 위한 예산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민수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도 농가들이 축산기술연구소에 공급하는 우수자돈보다 민간 우수자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원인을 파악해 농가들이 우리 도의 우수자돈을 선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과 관련한 의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를 강조했다. 김 위원은 “본소만 충남으로 이전하고 펜션 등 도민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위원(서천2·국민의힘)은 “우리 도에서 자체 생산한 국가보증씨수소 2두 정액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축산기술연구소는 브랜드화 방안도 고민하여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한우 생산에 기여해 달라고”고 주문했다. 
유성재 위원(천안5·국민의힘)은 “축산기술연구소는 충남의 각 축사에서 나오는 폐기물들이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하지 않도록 예방 시스템을 잘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에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교육에 더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축산기술연구소는 악취저감 사업에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축산농가와의 공생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는 도민의 기대와 추세에 맞춰 차박, 캠핑 등 휴양시설을 확대하고 도립공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등 정비를 통해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오안영 위원(아산1·국민의힘)은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악취저감제 개발도 필요하지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기관과 협력해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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