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중기’의 김상수 대표가 지난 18일 남면사무소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300kg(9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상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자-남면 박진희(041-670-5136) /백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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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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