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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된 배롱나무 보호수로 지정태안군, 원이중 소재 외관 수려
홍슬기 기자  |  mylove46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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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2  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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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원북면 마산리 원이중학교에 우치한 수령 200년의 배롱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했다.

태안군은 지난달 30일 원북면 마산리 510-2번지 원이중학교에 위치한 200년 수령의 배롱나무 1본을 보호수로 지정하고 관리에 나섰다.

이번에 보호수로 지정된 배롱나무는 높이 4미터에 둘레 2미터의 크기로 외관이 수려하고 어르신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태안군은 이번에 지정된 배롱나무를 포함 총 24본을 보호수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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