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8.13 목 13:49
태안미래
행정/사회사회
태안인력시장 중국인력 130여명 신규 유입, 감염우려태안군인력시장협회 ‘우한 폐렴’사건 이후 중국 신규 인력 채용금지
김기현 기자  |  ta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7  09:22: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중국 한족, 조선족 불법인력시장 20여곳 2,000여명 파악, 130여명 추가 유입

농촌 근로자 80%가 중국인, ‘우한 폐렴’ 우려속 일손 부족으로 전전긍긍

 

 

중국발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해 농촌인력 시장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한족, 조선족, 중국인의 비중이 큰 농촌 인력시장에서 감염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중국 춘절( 1월 24일 ~ 2월 2일 ) 기간 전 후로 고향에 다녀온 이후 감염 가능성이 높을 것 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태안군 인력시장 협회 M씨는 “태안에 인력시장은 8개읍,면 50여 곳이 운영 중이며, 이중 30여곳이 골목에서 불법 음성적으로 인력시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안다”며 “태안인력시장 협회는 춘절 전 후 신규 중국 용역을 받거나 쓰지 않고 있다. 우한폐렴 감염우려 때문에 신중을 기하며 군에 협조를 하고있는 상태다. 하지만 지난 주 태안지역에 가족방문 등 편법을 동원하여 중국지역에서 130여명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군 경제진흥과에 경찰과 공조하여 음성적으로 운영하는 불법인력사무소 단속과 관리감독을 정식으로 의뢰한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군 경제진흥과 담당부서에는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하신 것이 맞다. 관심을 가지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나갈 것을 약속 드렸다”라고 밝혔다 .

관내 인력시장 수습 비중이 중국인만 해도 70%이상 으로 파악되고 있다. 불법 체류 중인 농촌 현장 내 외국인까지 합치면 전체 외국인 근로자와 중국인 근로자의 수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

관내 농촌현장에 중국인이 많은 까닭은 단연 현장에서 근무할 국내 인력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속되는 청년 실업률, 취업난 속에서도 농촌현장은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김기현 기자

 

 

< 저작권자 © 태안미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기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태안읍 시장5길 34 2층 태안미래신문사  |  대표전화 : 041)675-0088  |  팩스 : 041)673-44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의종
등록일 : 2011년 9월 28일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9 호  |   제호 : 주간 태안미래신문  |  발행인 : 김의종  |  편집인 : 김의종
Copyright 2011 태안미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