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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지속적인 허리통증, 정확한 원인검사가 필요신재흥 동탄시티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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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12  1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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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70-80% 정도에서 한번 정도는 심한 허리 통증을 겪는다고 한다. 통계적으로 볼 때 심한 허리 통증을 겪는 환자들 중 84% 정도는 병원을 찾게 되며, 이중 30% 정도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10% 정도에서 수술을 받게 된다.

흔히 좌골신경통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일반인들은 요통과 좌골신경통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좌골신경은 허리 몇 개의 요추 신경이 합쳐져서 형성되며, 엉치 부위에서 다리 쪽으로 내려가는 하지에서 가장 큰 신경이다. 좌골신경통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요추 신경근의 눌림이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하지로의 통증을 의미하며, 하지방사통이라는 말로도 표현한다.

좌골신경통은 감기가 들었을 때 기침이 나오는 것처럼 하나의 증상으로, 이런 증상은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또는 이상근증후군 등 척추관절 및 인대, 디스크, 근육 등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좌골신경통이 발생하였을 때는 일상적인 물리치료등 보존적치료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전문의를 찾아서 반드시 원인질환에 대한 정밀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경우에 있어, 요통과 좌골 신경통(하지 방사통)은 동시에 발현되며, 심한 요통을 경험한 후에 하지 방사통을 경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요통, 하지 방사통에 대한 원인 질환을 MRI 검사 등을 통해 조기에 진단할 경우, 물리 치료를 통한 수핵감압치료, 경막외강 신경차단술, 혹은 수핵성형술이나 신경성형술 같은 비수술적 치료로도 높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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