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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개원 1주년…도민 행복과 충남발전 추구시대 여건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새로운 시책 도입
조영순  |  t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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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0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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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는 지난1일 도의회에서 개원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220만 도민의 대변자로 도민행복, 현장중심의 정책대안 제시 등 도정 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 성과와 보람

 

도의회는 지난 1년,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역량강화를 통해 도정이 나아갈 방향과 원칙을 바로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예산의 적정배분과 효율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예산이 모든 도민에게 적재적소 배분될 수 있도록 조정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도민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전개하였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 여건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정책위원회 출범 ▲의회 제도개혁 TF 운영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사무처 기구확대 ▲의정모니터 운영 등의 새로운 시책 도입으로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났다.

도의회는 활발한 대외협력과 국제교류를 통한 선진의회 위상제고도 빼놓지 않았다. 광역협의회와 연계 혁신도시법 개정 건의,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하였으며, 국제우호교류 증진을 위해 6개국 11개 지방의회 등과 협약체결 했다.

 

◆지방분권시대를 실현하는 의정활동 전개

도정·교육행정에 대한 정책대안 제시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4회 57명 137건의 안건을 가지고 도민 권익 향상 방안의 돌파구를 찾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597건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꼬집어 도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행정의 낭비적 요인을 제거하는 데 노력했다.

각 상임위는 행정·자치, 문화·복지, 농업·경제, 안전·건설, 교육 등 분야별 맞춤 현안을 선정, ‘행정서비스 혁신사례 연구모임’ 등 17개 연구모임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또한 외부환경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새로운 의정활동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의정토론회 31회를 개최해 도민 3,630명과 함께 각종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도의회는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책 지원 전문인력을 17명 확충하였으며, 합리적인 예산분석을 위한 예산분석팀과 예산조사팀 2개 팀을 신설하여 도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도의회는 정책현장 속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주권자인 도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역발전 방향을 만들어 가가 위해 상임위별 52개소의 사업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5월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수시로 수렴하기 위해 제1기 의정모니터 60명을 구성하고 운영 중에 있고,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정아카데이를 운영해 지금까지 43회 1,727명이 수료하였다.

특히, 도정 주요현안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내포문화권, 금강권, 인사청문, 육군사관학교 이전, 공교육 강화, 친일잔재 청산 등 8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실타래처럼 묶여있는 충남의 쟁점사항들을 차근차근 풀어내고 있다.

 

◆ 향후 중점과제

 

앞으로 도의회는 정책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위상제고를 시킬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위원회 운영과 예·결산 심사분석 기능 강화로 기존 정책심의 중심에서 정책을 만들어 제시하는 의회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충청남도 정책위원회는 지난 1월에 구성을 마치고 3개 소위원회별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 의안 발굴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입법예산정책담당관 내 예·결산 분석조직(2개팀) 신설하여 금년 제1회 추경예산안부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예산분석을 통해 도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했다.

유병국 의장은 “앞으로 주권자인 도민을 섬기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정 역량강화 더욱 힘쓰는 반면 도민과 더욱 소통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과 함께 법과 원칙이 통하는 민주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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