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9 목 17:57
태안미래
도정소식
충남공무원 노조‘발칙한 반란을 꿈꾸다’제2기 출범식 대신에 식사 및 의료봉사활동
편집국 기자  |  ta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7  10:56:2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태신, 이하 충남노조)이 ‘발칙한 반란’을 시작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출범식을 대신해 농촌마을을 찾아 따뜻한 식사와 건강증진 등 의료봉사 활동을 나섰다.

충남노조는 지난 4일 부여군 남면 삼용리를 찾아 마을 어르신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기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출범 기념 ‘어르신께 따뜻한 밥 한 끼’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신 위원장이 사비 100만원을 기부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노동조합에서 임원 및 대의원 30여명이 출동했다. 또한 부여군보건소와 도 건강증진식품과에서도 10여명의 공무원이 함께 봉사에 나섰다.

주요 활동은 ▲식사봉사 ▲의료봉사(치매·우울증선별검사 및 혈압·혈당체크 등) ▲놀이봉사(레크리에이션 및 말동무) ▲청소봉사(마을회관 및 경로당 청소) 등이다.

이들은 충남의 아들·딸로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잔치국수와 수육을 대접한 뒤 말동무와 환경 미화활동을 벌였다.

이어 지역가수와 함께 레크리에이션과 노래교실로 어르신들의 하루를 책임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 말벗과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김 위원장은 “시골에 인구가 줄고 마을공동체라는 의식이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어르신께 따뜻한 밥 한 끼’라는 봉사활동을 생각하게 됐다”며 “호응이 좋으면 주위 단체 및 기관과 손잡고 ‘따뜻한 밥 한 끼’ 봉사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밥 한 끼 봉사를 원하시는 마을 어르신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041-635-5822)로 연락하면 된다.

편집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kakao blog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태안읍 시장5길 34 2층 태안미래신문사  |  대표전화 : 041)675-0088  |  팩스 : 041)673-44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흥오
등록일 : 2011년 9월 28일  |  등록번호 : 충남 아 00129 호  |   제호 : 주간 태안미래신문  |  발행인 : 김의종  |  편집인 : 김의종
Copyright 2011 태안미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