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부터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봄을 맞아 꽃의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난 4일 부터 시작되는 연휴를 맞아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안면도와 꽃지는 그야말로 관광성지의 입지를 보여 주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들 의 큰 호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2019 태안 세계튤립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의 사진은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4월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 모습(오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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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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