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미래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미래의 창을 여는 국회의원 성일종입니다.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행복을 알리는 황금개띠의 날처럼 올 한해는 여느 때 보다 훨씬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신속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태안 발전에 일조해 주신 태안미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 언론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균형 있는 보도로 태안 군민들과 태안미래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태안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으로서 발걸음을 내딛은 지 1년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회의원은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노동자와 같은 소외되거나 사회적인 약자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눈물을 닦아 줄 때 가장 빛나는 자리라는 일념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과분하게도 대한민국 입법대상, 헌정대상,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많은 상을 받는 영예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똑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군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또한, 국가와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군민 여러분과 약속한 공약들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태안의 구석구석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리는 친근한 서민의 비서실장으로 여러분의 곁에 늘 서있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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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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