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미래신문 대표이사 김의종
▲ 태안미래신문 대표이사 김의종

사랑하고 존경하는 태안미래신문 구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그리고 태안군민 여러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예년에 비해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성큼다가 왔습니다.태안미래신문 역시 창간6주년을 맞이하여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림을 영광이라 생각 합니다.
지난 6년이란 짧은 시간에 본지는 전국에서 주간신문으로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질적, 양적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주간신문이 창간되면 약 97% 신문이 2~3년내 폐간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태안미래신문은 당당하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창간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는 태안군민 여러분께서 사랑해주시고 애정 어린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본지는 군민 여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약자의 대변과 그늘진 곳을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혼연일체 되어 정론직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또한 언론매체를 통하여 태안의 관광, 수산, 농업 등 분야별로 선별하여 좋은점을 타지역에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발전에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타 지역의 선진문물을 취재·보도하여 지역주민들의 마인드(Mind) 개선에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김의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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